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0-02)은 기록인님께서 보내주신 [한국만 대통령기록을 봉인한다고?] 입니다. 강효백 교수의 아주경제 칼럼 ‘세월호 7시간 비밀, 단숨에 합법적으로 푸는 비결'과 관련하여 기록관리 제도에 대한 몰이해를 비판하며 대통령기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록관리전문가들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을 당부하는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0-01)은 기록인님께서 보내주신 [진정으로 대통령기록을 지키는 길] 입니다. ‘황교안 권한 대행의 박근혜기록물 이관 및 황교안 권한대행의 지정기록물 지정’과 관련하여 대통령지정기록제도에 대한 고찰과 진정한 대통령기록관리 발전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아..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19-01)은 기록인(익명)님께서 보내주신 [국가기록관리 비전에 대한 기대] 입니다. 국가기록원의 '국가기록관리 비전·미션 3개안에 대한 선호'에 대한 설문조사 및 국가기록관리 비전과 미션 설정과 관련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19-01..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부산지부 '두레'에서는 회원들과의 정보공유·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부산지부 두레의 활동과 기록공동체 소식을 발빠르게 전할 두산지부 '두레'의 블로그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부산지부 '두레' 블로그 '구독하기'도 잊지 말아주세요~! 부산지부 '두레'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dure130316 ※ 네이버에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부산지부 두레'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ㅎ

2018년 제12차 심의위원회 회의결과 안내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제12차 심의위원회가 지난 4월 26일(목)부터 5월 2일(수)까지 온라인 서면심의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재적위원 5분 중 4분이 참가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안건을 심의하였습니다.특히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전 지부'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3번째 지부로 설립되었습니다!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대전지부에 협회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18년 제12차 심의위원회(온라인 서면심의)- □ 기 간 : 2018. 4. 26.(목) ~ 5. 2.(수)□ 주요안건 : 신규회원 및 정회원 전환 승인(안) 및 대전지부 설립 승인(안)□ 내 용 : (1) 2017년 12월 22일 이후 신규가입 신청 정회원 9명..

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18-02)은 '문찬일'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5년 만의 외출 – 공공기록관리혁신추진팀에 부쳐] 입니다. 5년만의 국가기록원 방문과 공공기록관리 혁신추진팀에 참여한 과정에 대한 소회(?)를 남겨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18-02) 5년 만의 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