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 창간호를 공유합니다.
용량 관계상 창간호에 포함되어 있는 협회활동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창간호 및 제2호 구매를 원하시면 karma@archivists.or.kr로 연락주십시오.
* KARMA 제3호가 발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KARMA 제3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발간을 위한 후원은 등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02-747-7268 / karma@archivsits.or.kr)로 연락주십시오.
'KARMA 창간호 - 이슈와 쟁점'
KARMA 제1호(2) 이슈와 쟁점-비정규 기록전문직 톺아보기.pdf
'KARMA 창간호 - 연구노트'
정보공개제도의 정보제공자 연구
국가기록관리체계의 단절과 연속 그리고 변용
"표준 RMS" 도입 및 유지 전략
청남대 관련 기록화 방안 연구
나의 연구, 계속할 수 있을까?
'KARMA 창간호 - 현장보고'
보존서고 구축 작전
정부산하 공공기관에서의 기록물관리 첫 걸음 떼기
나의 기록물 정리 분투기
대학의 기록관리 교육에 관한 제언
한국외대 역사관 기록 편찬 활동, 과제와 가능성
기록물의 평가와 폐기
'KARMA 창간호 - 주장과 제언'
누구를 위한 정부 3.0인가?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자격제도의 발전방향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기록으로 제공하고 있는가?
정부3.0, 제점수는요
고백과 각성의 변주곡
처리과의 기록관리를 책임져라
'KARMA 창간호 - 비평'
'2014년도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시험'생존자의 소고
바다사나이의 고향, 부산의 기록인들을 만나다
명지아카이브학회를 준비하며
"아버지의 이메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읽다
9.11 추모박물관을 보며
대학기록관리를 위한 노력과 책임감을 보다
'KARMA 창간호 - 협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