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이번 아키비스트의 눈은 '벼랑 끝에 내몰린 고양이'님께서 보내주신 [기록물관리 지침 및 기관평가 설명회에 참석하고 느낀 소감]입니다. 지난달 국가기록원에서 진행된 교육과 관련하여 '기록원과 현장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https://goo.gl/forms/Q7vhJIU2tqKewHqu2 를 통해서 작성부탁드립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기록물관리 지침 및 기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