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년 서울시 정보공개정책 포럼의 시작시간이 변경되어 재공지 합니다.2018년 정보공개정책 포럼은 11월 2일 13시 30분에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국기록학회에서 제125회 월례발표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일정과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한국기록학회 11월 월례발표회 개최 안내] 제125회 한국기록학회 월례발표회“대통령기록물법 개정안의 의미와 쟁점” 11월 월례발표회의 주제는 지난 10월 17일에 입법 예고 된 「대통령기록물법 개정안」입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이번 개정안이 대통령기록물관리의 책임성, 전문성, 독립성 확보라는 관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고 한계와 문제점은 무엇인지 영역별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의 발전을 위한 또 한 걸음, 제도적 개선 모색의 자리에 기록공동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o 주제 : “대통령기록물법 개정안의 의미와 쟁점”o 일시 :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1:30 – 6:00o..

◆ 일시: 2018년 11월 02일 (금) PM 6:30~ 8:30 ◆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4층건물 411호 브릭스 국제포럼장 ◆ 발표주제: -"서울기록원의 디지털아카이브, 기록화프로젝트와 전시" ◆ 발표자- 원종관 과장님(서울기록원 과장) ◆ 토론자- 신유림 선생님 (증평군 기록연구사)

기록공동체의 유일무이 밴드 '아카시아'가 1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에 합정 드림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합니다.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년 서울시 정보공개정책 포럼이 11월 2일 14시에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립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전국기록인대회는 예년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기록인들이 함께 나눌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록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연대의 자리인 기록인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참가신청과 관련한 안내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공문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붙임 1을 확인해 주십시오. ■ 일 시 : 2018년 10월 19일(금) ~ 20(토)■ 장 소 :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 및 문과대학■ 주 제 : 기록공동체의 오늘, '나'에게 묻는다■ 주 관 : 한국기록학회, 한국기록관리학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주 최 : 국가기록원,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사료관, (사)한국국가..

현재 협회 운영위원이자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하시는 김병규 선생님이 결혼을 하신다고 합니다!9월의 신랑이 될 김병규 선생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합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첩장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bojagicard.com/g/home.php?ecard=later1004)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입니다. 보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정보공개센터가 어느덧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우리 정보공개센터에서는 정보공개의 저변을 넓히고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정보은폐와 폐쇄적인 비공개 행태를 개선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정보공개운동을 되짚어보고 한국 사회 변화의 맥락과 함께 앞으로의 정보공개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움을 기획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꼭 참석해 주셔서 함께 지혜를 보태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 10주년 심포지움〈정보공개운동..

식품의약안천처에서 기록연구사를 모집한다고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법인화 추진 경과 보고 2018년 제8차 정기총회(2/3)에서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법인화(안)이 심의․의결을 통해 통과하였고, 협회 운영위원회 및 사무국에서는 협회 법인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법인 설립을 위한 관련 법률 검토를 진행하였고(4월~5월), 아래와 같은 이유로 법인 설립이 늦어지고 있음을 보고합니다. - 주무관청에(국가기록원) 설립 대상 법인의 회원이 있을 경우, 특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설립 어려움 - 관련법(공공기록물법)에 협회 등의 설립 근거 조항의 부재로 인하여 법인 설립의 어려움 ※ 타 전문직 단체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협회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조항 보유 예) 도서관법 제17조(도서관 관련 협회 등의 설립) /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34조(협회..

공공기록물법 및 대통령기록물법 개정 관련정보공개청구 결과 및 진행 현황 공유 공공기록물법 및 대통령기록물법 개정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진행 현황을 협회원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지난 6월 26일 국가기록원에 대하여 당일 개최되는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제47회 회의에 상정된 공공기록물법 및 대통령기록물법 개정안을 정보공개청구하였습니다. *참고 :[논평 2018-07] 국가기록관리위원회와 국가기록원은 법률개정안을 즉시 공개하고 소통해야 한다 위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하여 수령한 파일을 공유하니, 아래 파일을 참조해주십시오. 국가기록원은 그 후 7월 31일에 법률개정안을 아래와 같이 내부결재하였습니다. - '18년도「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 추진계획 보고. 정책기획과-1513(2018.07..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논평 2018-08] 공공기관 기록관리부실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8월 6일 대전광역시 산하 대전마케팅공사는 기록물관리와 사장 수행비서(운전포함) 업무를 함께 담당할 직원을 공개 채용하는 공고를 냈다. 이에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채용 공고가 공공기록물관리법의 취지에 어긋나며, 기록물관리의 전문성을 훼손하여, 기록물관리 업무의 부실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대전마케팅공사에 채용 공고 변경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또 국가기록원에는 대전마케팅공사에 기록물관리 지도·감독을 수행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및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전문성 발휘를 위한 감독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문도 발송하였다. 협회의 문제 제기에 대해 대전마케팅공사는 ‘채용계획은 인사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

한국기록학회에서 제124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일정 및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제124회 한국기록학회 월례발표회“기록관 조직형태의 다양성 모색 - 통합형 기록관을 중심으로” 안녕하십니까. 한국기록학회입니다. 뜨거운 열기가 사라지지 않은 여름의 끝에서 하반기의 첫 월례발표회 소식을 안내해 드립니다.9월에는 기록관 체계 개편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두고 기록관의 조직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 것인지, 조직형태의 한 유형으로서 통합형 기록관의 문제를 고민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양한 목적으로 조직의 통합적 운영을 고민하고 있는 개별 기관들의 문제의식과 전략을 살펴보고, 과연 통합형 기록관은 필요한 것인지, 왜 그러한지, 조직구조, 예산, 업무편성 등 고려해야 할 요인들은 무엇인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