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만들어가는 칼럼 '아키비스트의 눈' 입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0-03)은 왕샤이님께서 보내주신 [코로나 사태로 본 기록정보전문가의 역할] 입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이슈를 지켜보면서 개인정보 공개에 대한 기록정보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 '아키비스트의 눈'은 기록관리와 관련된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투고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karma@archivists.or.kr로 메일 주시거나 아래 바로가기(구글 DOCS)를 이용하셔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이 아닌 필명(예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본 칼럼은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공식의견과 무관함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아키비스트의 눈(칼럼 2020-03) 코로나 사태로 본 기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