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Records Managers and Archivists

NOTICE 1389

지역간담회 안내(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꽃피는 5월,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 지역간담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1) 대구/경북 지역간담회 일 시 : 2011. 5. 14.(토) 12시 장 소 : 경북대 의 제 : 협회 총회 보고 분류기준표 RMS 워크샵 현안문제 협회에 바라는 점 2) 부산/경남/울산 지역간담회 일 시 : 2011. 5. 20.(금) 한국기록관리학회 학술발표회 종료 후 진행 장 소 : 부산 온천장 근처 의 제 : 협회 총회 보고 분류기준표 RMS 워크샵 현안문제 협회에 바라는 점 기록인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록관리전문요원, 재학생, 교수님 등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여러 목소리를 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NOTICE/공지사항 2011.05.11

한국기록학회 <제80회 월례연구 발표회>(2010년 5월 14일)

이번 발표회는 대구 경북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공지 하겠습니다. - 일시 : 2010년 5월 14일(토, 오후 2-5시) - 장소 : 경북대학교 복지관 3층 교직원회의실 - 발표 및 토론 (사회 - 미정) 1) 제1발표 (전현수, 경북대) : 구술사의 법적 윤리적 문제 2) 제2발표 (이주영, 경북대) : 구술사에 의한 민간인 학살사건의 역사화 3) 제3발표 (김정애, 공주시 기록연구사) : 정보공개와 개인정보보호 (영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4) 제4발표 (김익한, 명지대) : 선진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기록물관리법 개정 제언 오시는길 * http://www.knu.ac.kr/bbs/newmain/sublayout.jsp?number=0113 참조 문의사항은 010-8876-8..

기록학연구센터 <제25회 콜로키움> 개최(2011년 5월 17일)

제25회 콜로키움이 5월 17일 화요일에 개최됩니다. 장소: 교수회관 세미나실 주제: "2011 기록관리 연구 동향: 북미를 중심으로" 발표자: 윤은하 교수님 콜로키움을 통해서 학계의 동향과 주요 주제들을 논의해 볼 수 있고 학과 학생들, 교수님들과의 교류도 있는 자리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국회기록물규칙 전부 개정

지난 4월 20일 국회운영위원회 의결로 '국회기록물관리규칙'이 전부 개정되었다.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하면 헌법기관은 자체의 기록관리를 위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정치체제가 3권분립(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을 보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기록관리의 분권화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에 국가기록원, 국회에 국회기록보존소, 대법원에 법원기록보존소를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국회기록보존소가 1999년「기록관리법」제정 당시의 입법취지에 맞추어 입법부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개정된 「국회기록물관리규칙」은 국회도서관을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지정하였다. 기존 규칙 개정안 전부개정 규칙 제2조(국회에 설치하는 특수기록물관리기관) 법..

NOTICE/논평 2011.05.03

한국기록관리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개최 (2011년 5월 20일)

한국기록관리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개최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출처: 한국기록관리학회 http://www.ras.or.kr/modules/bbs/index.php?code=notice&mode=view&id=65 회원님과 귀 기관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년도 한국기록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1년 5월 20일(금) 오후 1시~6시 30분 ◆ 장 소 : 부산대학교 사회관 208호 ◆ 주 제 : 연구기록, 그리고 지방기록의 관리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홈페이지 좌측 메뉴 '자료실'의 '34번'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춘계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마치고 한국기록관리학회 부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

< 제19회 기록 실버랩 콜로키움 개최 안내 > (2011년 04월 27일)

『문화재 3D 스캐닝을 통한 문화유산 정보 디지털아카이빙』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원우회에서 2011년 두 번째 기록 실버랩 콜로키움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국내 문화재 3D스캔분야의 선도 기업 위프코(주)의 김시로 실장님께서 ‘믄화재 3D 스캐닝을 통한 문화유산 정보 디지털아카이빙’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실예정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지식정보시대의 주요 키워드인 문화유산정보의 디지털화 환경이 도래하면서 글로벌 디지털 문화유산콘텐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문화유산 정보의 디지털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문화재 3D 스캐닝 전문기업인 (주) 위프코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국회기록물관리규칙 전부개정안’ 에 심의에 대한 대응

지난 4월 20일(수)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회기록물관리규칙전부개정안'을 심의하고 통과가 되었습니다. '국회기록물관리규칙전부개정안'이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관련 학계, 전문가 집단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심의하기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 1) 국회기록물보존소가 1999년 '기록관리법' 제장 당시의 입법 취지에 맞추어 입법부의 영국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도서관을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지정하도록 개정. 2)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속기관의..

NOTICE/공지사항 2011.04.22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지역지부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입니다. 회원님들의 소속지역지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이 있어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나의 지역지부는 어디일까요? 회원 여러분의 지역지부는 어디인가요? ^^ 한국기록전문가협회의 지역지부는 협회 조직운영의 허리이자 핵심입니다. 협회 지역지부는, ① 협회 회원의 소속 지역과 협회에 대한 이해와 요구,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임. ② 현장과 밀착한 협회 회원 전문역량의 축적, 숙성, 발현의 무대 ③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의사소통, 의사결정의 권리와 의무를 지닌 허리 ④ 회원들이 선출한 지역지부 대표가 협회 운영위원회에 참여하여 협회를 운영하고 책임을 지는 단위. ⑤ 지역기록공동체의 중심 또는 그 자체를 지향합니다. 지역지부는 광역시․도를 기준으로 구성되며 지역현황과 회원들의 자율의사..

수원시 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시장면담

한국기록전문가협회는 수원시 기록관리의 발전을 위하여 지난 4월8일(금)에 수원시장과의 면담의 자리를 가졌으며, 협회 측에서는 안병우 협회장님과 조영삼 사무처장님이 면담에 참석하셨습니다. 협회장님과 사무처장님은 수원시에서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시간제 계약직을 채용한 것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으며, 수원시의 기록물을 책임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록물전문요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협회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인구 100만이 넘고, 화성과 같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기록물이 많이 발생하는 수원시의 특성상 시민의 알권리와 학술문화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설립에 대해 제안하였습니다.

NOTICE/공지사항 2011.04.20

협회총서 출판관련 회의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 드디어 출판 관련 업무를 실시하였습니다. 우선 문화재청에 재직 중이신 김계수 선생님의 저작물이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총서 제1권이 될 예정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지난 4월 15일(목) 늦은 6시 대학로의 학림다방에서 출판 관련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회의에는 협회장님, 사무국장님, 그리고 저자이신 김계수 선생님과 북코리아 대표님이신 이찬규 선생님께서 참석해주셨구요. 전문가협회 총서 제1권의 진행 일정 및 관련 내용과 앞으로 발간될 협회 총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총서! 어떤 경험과 지식을 담은 출판물이 발간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앞섭니다.

NOTICE/공지사항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