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Korea Association of Records Managers and Archiv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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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 시즌 1. ① 온나라시스템 전자기록물의 이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14. 17:51
[맨땅에 헤딩] 시리즈 시즌1. 글 싣는 순서

  8월 : 온나라시스템 전자기록물의 (RMS로의)이관(환경부)
   9월 : 기록물 폐기심사, 심의위원회의 준비와 운영 톡톡톡! 수다방
            (방송통신위원회 기록연구사외 3명. 좌담회)
  10월 : 국공립대학 분류기준표 정비 사례(국가기록원)
  11월 : 처리과용 기록관리실무 매뉴얼(서울시 강남구청)
  12월 : 지자체에서 기록물을 활용한 전시 구성하기(경기도 용인시) 


온나라시스템 전자기록물의 RMS로의 이관~!
환경부 기록연구사이신 이경훈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그동안 RMS가 도입된 기관으로부터 기록물 이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으셨던 모양입니다.
"온나라 시스템의 전자문서"를 RMS로 이관하는 노하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신전자, 구전자문서시스템 등 모든 전자문서생산시스템을 포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각 기관의 여건과 환경에 따라 적용이 많이 달라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머지들은 다른 기록연구사, 협회원들께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

다음 9월의 꼭지는 기록물 폐기심사와 평가심의위원회의 준비와 운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8월 말에 4분의 기록연구사분들을 모시고 톡톡톡 수다방이 열릴 예정입니다 

8월, 9월 꼭지 내용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질문,
내용에서 다뤄지지 않은 문제라든가 노하우, 또 다른 경험과 방법이 있으시다면 협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무처 : Fax. 0303-0799-1105  / E-mail: karma@archivists.or.kr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조직사업국 : ws_morning@naver.com 

여러분들의 댓글과 이메일 사랑합니다~ ^^


8월의 꼭지로  [맨땅에 헤딩]을 열어주신 환경부 이경훈 연구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참여해 주실 협회원님들께도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조직사업국


□ 들어가는 말

* 조직개요

* 시스템 환경

 

□ 사전 정리 작업

1. 전자기록물 이관을 위해 사전 정리작업 반드시 필요.

* 주요 문제점 및 조치사항

① 전자문서 미편철

② 정리대상문서 확인을 위해 온나라시스템 관리자 권한 필요.

 

□ 전자문서 이관

* 주요 문제점 및 조치사항

① 서버용량 부족에 따른 주기적인 임시파일 삭제 조치 필요.

② 데이터 스페이스 초과(Full) 문제

③ ‘일괄검수’ 후 바로 ‘일괄인수’ 누르지 말 것.

③ ‘일괄일수’가 안될 때는 ‘인수’활용

④ 이관데이터 생성시간 조정

⑤ 오류사항 및 조치사항 문의 창구 일원화 필요

 

□ 누락기록물 이관

 

□ 원활한 이관작업을 위해 필요한 행정 사항

① 기록물 정리 수시로, 주기적으로 공지

① 각 시스템 담당자와의 유대관계 필요.

② 작업일지 작성

 

□ 맺음말